오늘 하루
에이오셉플러스 렌즈세척액 추천, 단백질제거 본문
1. 렌즈
요즘은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소프트 렌즈를 이용한다.
소프트 렌즈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보니 소프트 렌즈 관리법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하드 렌즈 관리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드 렌즈는 소프트 렌즈와 다른 종류이기 때문에 관리법도 다르다.
하드 렌즈는 수분이 거의 함유되지 않은 경질 재질로 만들어진다. 물이 흡수되지 않는 렌즈기 때문에 소프트 렌즈와 달리 일반 물로 렌즈를 헹구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수돗물에는 미생물과 세균, 가시아메바 등 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균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수돗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드 렌즈는 소프트렌즈와 달리 세척액과 보존액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세척액은 침전물을 제거하고, 보존액은 렌즈 표면의 건조를 방지하여 장시간 동안 습윤성을 유지해 준다. 더 세밀한 관리를 위해서는 단백질 제거 용액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 집은 아이들이 하드렌즈를 사용 중이다.
2. 드림렌즈는
특수 콘택트렌즈로 잠자는 동안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경도의 근시, 난시의 진행을 조정하거나 감소시켜 일시적으로 잘 보이게 하는 것.
3. 관리
에이오셉플러스를 이번에 안경사인 지인분께 선물을 받았는데
오~ 정말 효과가 좋다!
아이들도 세척 후 사용할 때 느낌이 다르다고 할 정도로 깨끗한 느낌이라고 한다.
매번 안과 검진 때 전문 세척을 받았었는데 2주에 한 번씩 집에서 해줘도 너무 완벽할 거 같다.
사실 우리아이들은 렌즈를 한번 실수로 깨져버린 적 외에는 꽤나 오래 사용하고 있는데_매번
시력검사해도 시력이 잘 나와줘서 그런 거 같다. 아무래도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그렇겠지?
4.에이오셉 플러스 주의사항
1) 렌즈 조작 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닦고 헹구도록 한다.
2) 사용기한이 경과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3) 구매 후 처음 사용 시에는 밀봉 상태를 확인하고, 이미 개봉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4) 사용 후에는 용기의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하며, 일단 개봉한 후에는 3개월 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5) 에이오셉플러스 액 용기의 주입부는 오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다른 표면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새로운 에이오셉 플러스 액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새로운 에이오셉 플러스 컵과 렌즈지지대를 사용하도록 한다.
7) 15도 이하에서는 본제가 중화되는 데까지 6시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15도~25도에서 사용하도록 한다.